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싱가포르에서 자녀들과 함께 가족 동반 행보를 보이며 배우 박신혜의 남편 최태준과 아들까지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 매체의 제보에 따르면 최태준은 마스크를 쓴 채 여러 개의 짐을 실은 카트를 밀고 가며 네 살 난 아들을 뒤따랐다.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의 동행은 자녀와 함께 공항을 이동하는 모습 속에서도 확인됐고,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 역시 자녀들을 곁에 두고 함께 이동하는 장면이 기사에 실렸다. 이들 가족은 싱가포르에서의 동반 여행을 통해 서로의 가족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배용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로도 특유의 안경을 통해 식별되었다고 전해지며, 박신혜 측은 둘째 임신 소식을 지난 4월 발표한 바 있어 현지에서의 방문 목적과 향후 계획에 관심이 집중됐다. 박신혜는 검은 색 버킷 햇으로 편한 차림을 유지했고 남편 최태준은 아이를 카트에 태운 채 뒤를 따랐다.

이들 가족은 공항에서 환하게 손을 흔드는 등 여느 가족 단체 여행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배용준과 박수진은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의 인연으로 이어진 부부로, 최근에는 소속사 관련 소식도 함께 전해지며 현업 활동과 가족 경계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주로 보도된다.

최태준은 2022년 박신혜와의 결혼과 같은 해 득남 소식을 알렸고, 배우 활동과 가족 돌봄을 병행하는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의 이들 가족의 동반 방문은 연예계 이슈 속에서도 각 가족의 화합과 오랜 친분을 재확인시키는 사례로 남았다.

이번 방문의 구체적인 목적이나 향후 재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