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가 tvN 방송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해 인생 철학과 성장 비화를 공개한다는 소식이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CJ ENM 에 따르면 오늘 오후 8시 45분 방송 분은 젠슨 황 특집으로 기획되었으며 10일 방영 예정으로 알려졌다.
황 CEO 는 인터뷰에서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말로 위기에 직면한 순간의 태도를 밝힐 것이며 더불어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인생관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AI 기업의 리더인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서는 것은 국내외를 아울러 처음으로 기록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는 황 CEO 의 한국과의 인연 또한 조명될 예정이다. 그는 용산 전자상가를 돌며 직접 명함을 건넸던 일화나 한국 시장에서의 초기 도전기를 털어놓을 것이라는 예고가 나와 시청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설거지 소년에서 시가총액 8천조 규모의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로 올라선 여정과,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은 적이 있었던 에피소드가 다뤄진다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황 CEO 는 엔비디아의 성장사를 통해 기술 주도형 기업의 리더십과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 관계자는 이번 특집이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견뎌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황은 어린 시절의 실패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고, 지금의 성공도 꾸준한 도전과 100%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황이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과 협력의 균형, 기업가로서의 책임감에 대한 통찰도 함께 제시될 가능성이 크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젠슨 황의 발언이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어떤 반응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