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예고만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SBS 의 심층 탐사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가 11일 서칭 포 선약국 편에서 서울 왕십리 행당시장 내에 위치했던 전설의 선약국 화상연고의 비밀과 사라진 약사의 행방을 최초로 추적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방송 예고에는 화상연고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제보의 폭주가 핵심으로 담겼고, 제작진은 이미 200건이 넘는 제보 전화가 쏟아졌다고 전해 현장의 긴박감을 강조했다.
이 편은 서칭 포 선약국의 실마리를 따라 약국의 위치와 조제 흔적, 그리고 약사가 남긴 단서들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편에는 에스파 윈터를 필두로 배우 신은정, 가수 신성이 출연과 제작진의 인터뷰가 함께 맞물려 시청자에게 정확한 맥락을 제공한다.
방송사는 특히 행당시장에 있었던 약국의 화상연고가 왜 이목을 끌었는지, 약사의 행방이 왜 아직까지도 단서를 남기고 있는지에 집중된다면서, 제보의 다층적 성격과 함께 지역사회에 남긴 여운까지 조명하겠다고 밝혔다.선약국 화상연고의 정체는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방송은 이 화상연고가 어떤 의학적 효과를 내세웠는지, 또 왜 많은 이들이 이를 믿고 의심 없이 사용했는지에 관한 역사적 맥락과 함께, 과거 약국 체계의 구멍과 유통 구조에 대한 분석도 함께 제시할 전망이다. 더불어 제보의 실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주장 사이의 균형도 중요 포인트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선약국의 약사는 왜 사라졌는지, 현재의 행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방송은 현장 기록과 제보 내용을 교차 검증해 가능성 있는 단서를 제시하고, 지역 보건 당국의 입장과 함께 공적 기록의 흔적도 함께 해석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꼬꼬무는 이번 편을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된 토론의 방향과 함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환기시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