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끝내고 특별한 MT를 떠난다. 이번 방송은 13일 오후를 전후로 방송될 예정이며 멤버들의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뒤풀이 현장과 멤버들이 나눈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될 전망이다.
아이오아이는 10년 전 신인 시절의 성장기를 지켜본 매니저 영혜를 통해 당시의 땀과 노력이 어떤 식으로 이어졌는지 되짚는다. 영혜 매니저는 9년 전부터 멤버들을 가까이서 지켜봤던 인물로,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당시 밥 담당으로서의 역할이 멤버들의 체력과 정서에 미친 영향을 전한다.
방송은 아이오아이의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의 기대를 밝히는 자리로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이은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콘텐츠 촬영기도 소개된다.
최 주무관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등의 현장을 담아내며 충주 지역 축제의 매력을 전달한다. 두 인물의 교차 인터뷰와 현장 촬영기는 지역 사회와 연예계의 교류를 조명하는 구도로 이어진다.
전참시는 이처럼 엔터테인먼트 현장과 지역 현장의 감각을 함께 기록하며 시청자에게 다층적 재미를 제공한다. 아이오아이의 MT 현장은 멤버들이 서로의 성장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길에 관한 다짐을 나누는 자리로 남을 것이며, 충주 콘텐츠 역시 지역 축제의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방송은 오후 11시 10분에 시작되며 시청자들은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현장 분위기를 통해 10년의 시간과 현재의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