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재혼 소식을 알렸다. 경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웨딩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려 예비신부와의 결혼 소식을 넌지시 전했다. 1978년생으로 알려진 경수는 ENA·SBS Plus 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돌싱 특집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번 재혼은 그의 방송 경력이나 이력과도 함께 주목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 최초의 유럽 진출이 등재되며 해외 시청자층 확보에 기여해 왔다.또한 ‘나는 솔로’의 32기 돌싱 남녀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32기의 자기소개와 돌싱남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되며, 나이와 직업 등 개별 이력에 따라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32기 돌싱녀의 충격 고백이나 비포 애프터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체중 감량 이력이 큰 화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 참가자는 130kg에서 74kg으로 변신했다고 밝혔다.한편 출연자 전 배우자나 전처를 둘러싼 폭로 글 논란도 온라인에서 이어졌다.
제작진은 내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고, 당사자 간의 합의 이슈나 사실관계는 확인 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처럼 ‘나는 솔로’ 측은 출연자 관련 정보의 신뢰성과 방송의 공정성을 중시하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확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반복해 왔다.
다만 32기의 데이트 매칭과 28기의 재혼 발표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면서도 프로그램의 변주와 화제성을 동시에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