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이색 먹큐멘터리의 36회가 다가오며 먹방과 가족 이야기가 함께 부각됐다. 임우일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궁상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서 시청자들을 빗나간 에피소드의 연장선으로 끌어들인다. 19일 방송될 3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누적 조회수 6억에 이르는 개그맨 임우일의 식사 습관과 일상 비화를 집중 조명한다.
임우일은 최근 방송에서 어머니의 용돈과 관련한 의심스러운 상황을 폭로하며, 어머니가 자신에게 들려준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도영, 이찬원 등 NCT 도영과 이찬원 참가자들의 등장 여부에 따른 프로그램의 다층 구성도 예고됐다.
이전 회차에서도 전현무는 자신을 트렌디한 힙스터로 소개하며 서울의 뒷골목을 누벼왔다. 35회 방송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합류해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펼쳤고, 2세 계획과 신혼생활의 솔직한 면모가 가세했다. 특히 송파의 한우 특수부위 모듬과 같은 고급 식당은 물론 서울의 뼈해장국과 복소금구이 가게로의 방문기가 지역 맛집의 재발견으로 이어졌다.
방송은 또 2세 계획에 대한 속마음과 함께 딸 셋을 원했다는 배성재의 고백도 담아내며 가정 모습의 다양한 면을 조명했다.36회 예고는 음식 관련 궁금증을 넘어 가족·미래 계획까지 확장한다.
전현무의 인맥으로 보는 ‘먹트립’의 현주소와 더불어 각 출연자 간의 호흡, 그리고 먹방이라는 형식을 통한 일상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떻게 교차될지 주목된다. 한편 방송사 측은 여전히 구체적 장소와 촬영 방식에 대한 비공개를 고수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전현무계획3은 먹방과 인생사를 섞은 독특한 예능 포맷으로 매 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