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되며 3년간 최대 2255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개인 신청은 물론 부부가 각각 별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정부가 기여금으로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도 면제된다. 금리 자체는 연 최대 19%대의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홍보되며, 우체국도 판매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또한 신청 기간은 22일 시작해 다음 달 3일까지로 정해졌으며, 직전연도 소득 확인이 필요한 등 절차가 제시돼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납입액에 따라 달라지는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큰 특징이다. 1차 모집은 22일부터 3일간 집중적으로 접수받으며, 이후에도 필요 시 갈아타기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고, 2주간의 가입 신청 기간 동안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군 복무 중인 청년들도 훈련소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입 신청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