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6회 US오픈의 총상금이 2250만 달러로 확정됐다.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로 책정돼 대회 첫날부터 선수들의 관심을 끌었다.

달러 환산으로는 약 68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23년 대회와 비교하면 상금 규모가 다소 변동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대회가 열린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은 파70의 코스로 7440야드 규모다.

선수들은 강한 바람과 잔디 상태 등 변수와 싸우며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셰플러를 비롯해 각국의 스타 선수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

셰플러의 도전은 아직 결실을 보지 못했지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움직임이 주목을 받았다.한국 선수 중 김주형은 2라운드까지 순위권에서 맹활약했다가 3라운드에서 다소 기회를 잃는 양상을 보였다. 6타 차 뒤진 공동 2위로 추격하는 흐름도 포착됐지만, 최종 결과는 남은 라운드의 벽을 넘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대회에서의 상금 규모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한편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총상금 2250만 달러라는 수치를 공식 확인했다.

올해도 여러 선수들이 메이저의 위상을 걸고 경쟁하며, 우승자에게는 45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구조가 유지된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각 선수의 전략과 체력 관리가 더 큰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