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전세기로 몬테레이로 이동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과달라하라 국제공항에서 간단한 회복 훈련을 마친 뒤 몬테레이로 떠나며 32강 진출의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경기에 이어 남아공전을 앞두고 마지막 구호전이 벌어진다.대표팀은 몬테레이 도착 직후 한 호텔에 여장을 풀고 남아공전 준비에 집중했다.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현지 체류 기간 동안 훈련 일정은 짧고 카지노 같은 부대 행사 없이 집중에 방점을 두었다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

또한 21일 현지에 도착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팀의 얼굴로 포토 라인에 섰다. 카스트로프는 동료 선수 윤기욱과 함께 몬테레이 숙소로 진입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남겨졌다.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의 마지막 경기로 분류된다.

홍명보 감독은 오늘도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전술 점검에 집중했다. 선수단은 전세기 편으로 이주하는 일정 속에서도 경기력 유지에 실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몬테레이에 도착한 뒤에는 팬들의 환영도 이어졌지만, 팀은 집중 훈련에 더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한편 몬테레이 현지에서의 촬영과 인터뷰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표팀 숙소로 들어서는 선수들의 모습이 현지 매체에 포착되며, 경기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남아공전의 승부를 앞두고 판은 깔린 가운데, 홍명보호의 몬테레이 입성 소식은 32강 진출 가능성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