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양천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과 공간 디자인을 접목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집을 주제로 구성되었고,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형태를 골라 공간 안에 표현하도록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 측은 “아이들이 생각을 구체화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공간에 대한 감각이 넓어졌다”라고 전했다.

또한 회사는 양천구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될 계획이며, 디뮤지엄의 전시 연계 활동 등 문화 플랫폼과의 시너지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L이앤씨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과세당국으로부터 법인세 8533억원 규모의 추징 통지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부당한 과세 처분”이라며 불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2006년부터 2019년 사이의 수주 건에 대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DL이앤씨 관계자는 “지역사회 교육과 국제 사업 이슈를 동시에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기업은 과세 관련 쟁점 해소를 위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창의교육은 학생들에게 공간에 대한 상상력과 표현 능력을 키워주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