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격파하며 조 2차전을 마쳤다. 이날 경기로 아르헨티나는 2연승을 달리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초반 메시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됐고, 그는 멀티골 가능성을 남겼다. 결국 팀은 전반과 후반에 걸쳐 득점을 만회해 승점을 추가했고, 32강 확정은 경기를 지켜본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왔다.
경기 중계에선 메시의 움직임이 여전히 팀의 중심축임을 강조했다는 보도가 다수였다.또한 메시의 기록이 새롭게 갱신됐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메시가 통산 18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르헨티나는 32강 확정과 함께 ‘월드컵 최다 득점자’ 타이틀의 흐름을 엮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조 선두를 지키며 32강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경기 현장은 텍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으로, 한국 시간 오늘 새벽 2시에 열린 J조 2차전의 흥분은 대회 전반으로 확산됐다. 아르헨티나의 이번 성적은 팬들 사이에서 결승 진출 확률이 높은 편으로 보는 관측을 낳고 있다.
메시의 활약과 팀의 조기 확정은 32강 경쟁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