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가 내달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를 시작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월 25일 서울 KSPO DOME를 시작으로 26일, 29일, 8월 1일, 2일 총 다섯 차례 공연을 KSPO DOME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행보의 연장선으로, 한국 팬들을 향한 첫 대면 무대를 포함한다.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RUN IT’을 발표한다.

티저 공개와 함께 새 앨범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8월 컴백 및 월드투어를 예고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팀의 정체성과 확고한 세계관을 강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공연의 포문은 KSPO DOME에서 열리며, 5회에 걸친 이번 투어는 국내에서의 집중 공연으로plan이 짜였다. 한편 도쿄 국립경기장은 해외 진출의 상징적 거점으로 꼽히며, 일본 공연이 팀의 현지 입지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행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7월 25일 시작하는 서울 공연 이후에도 북미와 유럽 등으로 흐름을 이어가며, 8월 이후의 국제 무대 확장을 준비 중이다.

그룹의 소속사는 신곡 ‘RUN IT’ 발표와 함께 월드투어의 1단계를 알리는 공식 공지에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앞으로의 공연 및 신곡 활동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