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오늘 밤 첫 방송한다. 방송사 발표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 처음으로 방송이 시작되며, 임영웅은 산골 하우스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선보이는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등장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방영된 ‘섬총각 영웅’의 후속작으로,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X 무공해 라이프를 담았다. 섬에서의 생활기를 넘어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우정을 다루는 내용이 한층 깊어졌다는 평이 나온다.
이번 시즌에서 임영웅은 찐친들과 함께 산골총각의 라이프를 펼친다.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진행자로서 산속 환경에 적응하며 다양한 도전 상황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예고됐다.
출연진의 변화보다 자연 속 생활의 리듬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 강조된다.첫 방송은 23일 밤 9시로 정해졌고, 임영웅의 목공 실력과 산골 라이브가 주요 포인트로 소개된다.
지난해의 인기로 이어지는 친근한 매력에 더해 이번 시즌은 반려견 시월이와의 동반 출연 등 새로운 요소가 더해져 기대감을 키운다.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무계획한 일상 속에서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산골의 풍광과 임영웅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