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의 인생 첫 소개팅이 나이 차 이슈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긴장 속에서 소개팅남의 나이가 공개되자 가족과 패널 사이에 놀란 목소리가 흘렀다.
한편에서 “몸에 밴 매너다”라는 반응이 먼저 나왔지만, 곧 나이가 판을 깔렸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의 나이는 41세로 알려졌다가 42세로 확인되는 과정이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관련 인물들은 1985년생인 고준희와의 연령 차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9살 연하 훈남 펀드매니저와의 맞선 자리에서도 같은 취지의 긴장감이 흘렀다. 소개팅남은 “TV나 유튜브를 자주 보는 게 아니라서 고준희 씨 나이를 잘 모른다”라며 “나와 비슷하게 보이니까 그런 줄 알겠다”고 말했고, 고준희는 나이 차를 실감하며 차분히 반응했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회차에서는 12살 연하의 훈남 팬과의 만남이 관심을 끌었다. 지승원은 “전 30대다.
서른 살”이라고 밝히자 고준희가 “서른이요? 딱 서른?”
이라고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은 가족과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가 예상치 못한 나이 차에 당황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다수의 에피소드는 고준희가 인생 첫 소개팅에서 어떤 인연을 만날지에 집중하고 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속 이슈를 통해 나이와 연애 방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고준희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