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이 임신성 당뇨 재검사 권고 소식을 공개하며 당혹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3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산부인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본을 올려 임신 관련 건강 이슈를 알렸다.
메시지에는 50G GTT 검사 결과와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재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근처 병원으로 오라”는 안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26일에는 병원으로부터 받은 문자에 대해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닥친 것 같다”는 반응을 남겼다. 문자에는 임신성 당뇨 의심 소견과 재검 필요성이 함께 담겨 있어 당황스러운 심경이 엿보인다.
SNS 글에서 그는 “저 어떡해요?”라는 속마음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김민경은 건강 관련 소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재검사 소식도 당장 확정 진단이 아닌 경과 관찰의 단계로 보이며, 병원 측 조치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김민경은 지난 수일간 임신과 건강 이슈를 둘러싼 관심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의료진의 공식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