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의 23회에서 공개될 이른바 ‘1억 개집’의 비밀이 화제다. 대구 도심 산에 버려진 유기견 산이를 향한 엄마 보호자의 남다른 애정이 방송에서 다뤄진다.
강형욱은 “평범한 개들과 느낌 달라”라며 이 집의 규모와 정교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억 원대가 들었다는 우리 늑대 소개서의 발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시청자들 사이에선 플렉스 논란까지 거론되고 있다. 산이를 구조한 뒤의 과정과 보호자의 마음이 집중 조명된다.
또한 대구 산을 지킨 수호신 같은 늑대 2호의 등장이 예고되며, 늑구를 닮은 모습이 또 다른 이야깃거리가 된다. 방송은 산이를 둘러싼 가족과 보호자의 관계, 그리고 반려견 길들이기의 다양한 과정을 담아낸다.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참여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며, 강형욱과의 재회 순간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