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 W재단 이사장 이욱과의 이혼을 공식화했다. 지난 29일 벤의 소속사 BRD 커뮤니케이션즈는 아주경제에 벤이 이욱 이사장과 이혼한다고 밝혔다.
연예매체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벤은 지난해 말 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올해 법원 판결문이 나왔다. 현재 이혼 신고가 남아 있는 상태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공개 열애로 시작됐다. 2020년 결혼 소식을 알렸고 코로나 여파로 202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3년 2월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이혼 조정이 진행됐고, 이후 파경으로 이어지며 벤은 딸을 홀로 양육하게 됐다.
벤은 “출산 이후에도 사고가 생겨 몸이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는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욱 이사장은 현재 상황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벤은 법적 분쟁과 함께 육아 부분에서도 결정을 내렸다. 벤 측은 양육권이 벤에게 있다고 설명했고, 앞으로도 딸 리아 양을 혼자 키우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벤의 음악 활동 재개는 BRD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에 이뤄질 전망이지만,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패키지화된 스캔들도 꾸준히 제기됐지만, 현재로서는 이혼 판결과 양육권 문제가 중심 이슈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