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주연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오늘 종영한다. 관계자와 배우들은 최종 회를 앞두고 남다른 애정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종영 작의 마무리와 함께 후속작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후속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7월 3일부터 여름 특선으로 편성될 예정이다.종영 직전까지도 ‘오십프로’의 엔딩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딩에 등장한 인물들 간의 관계 재정비와 복수의 서사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자, 출연진의 인터뷰에서도 작품에 남긴 흔적이 강조됐다. 시청률은 종영 직전까지도 꾸준히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앞으로의 방송 편성에도 관심이 모였다.
후속작으로 잡힌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표적이 된 조카의 생존기를 다루는 스타일리시한 복수극으로 소개됐다. 이번 편성 확정으로 시청자들은 기존의 톤과 몰입감을 유지한 채 새로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BC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의 시즌으로도 연계 편성을 밝히며, 여름철 편성의 판이 이미 깔린 셈이라고 평가됐다.한편 ‘오십프로’의 시청자 포인트로 꼽힌 인물들의 협업과 전술적 방향성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는 평이 많다.
신하균과 오정세, 허성태의 연기 삼각구도 속에서 팀워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종영과 함께 후속작의 시청률에도 관심이 집중되며, 다음 편의 흐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