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와의 결혼 사실을 방송 인터랙션 속에서 처음으로 고백했다. 지난 26일 밤 8시 35분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 목장 식구들과의 점심 시간에 그의 결혼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리얼리티 무대에서 김우빈은 신민아와의 결혼을 자랑하듯 언급했고, 동료 출연진 이광수와 도경수의 반응 속에서 ‘저도 결혼했어요’라는 수줍은 고백을 남겼다. 신민아 역시 남편의 유머 감각을 칭찬하며 “나 보고 진짜 웃긴다고 한다”는 대답으로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방송에는 이광수, 도경수 등 목장 식구들의 일상이 담겨 있었고, 김우빈은 제주도 목장 팜스테이 현장을 배경으로 아내를 향한 응원과 자랑을 이어갔다.
또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눈동자’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VIP 시사회에서의 남편의 든든한 모습이 언급되며 두 사람의 부부 생활이 보다 구체적으로 조명됐다.기사 말미에는 목장 식구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역력했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뒤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달콤한 여운을 남겼다.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