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가 초유의 상황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28일 방송에서는 박영진의 집에 멤감되는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멤버들이 탈출을 두고 벌이는 소동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딩 크루로 모인 멤버들이 한 공간에 묶인 채 서로의 행보를 의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유재석의 리드 아래 박영진과의 대결 구도가 본격화됐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신경전을 벌이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또한 프로그램은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고, 한강에서의 라이딩 장면은 여느 때와 다른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유재석이 이끄는 휘파람 라이더스의 전개는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웃음을 선사했고, 현장의 분위기는 라이딩과 버라이어티의 결합으로 확장됐다.

방송은 "오늘은 뭐 하고 놀까?"라는 슬로건 아래 매회 색다른 아이디어로 팬들을 만났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한편 유재석은 방송 내내 팀의 중심으로 활약했고, 정준하와 박영진의 케미도 돋보였다. 박영진이 새 키링 등극을 노리는 에피소드도 흥미를 더했고, 허경환의 반응과 인중 이야기가 웃음의 축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이번 회차는 감금 설정과 일정한 규칙으로 구성된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박영진의 집이라는 한 공간에서 벌어진 이색 상황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