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 지 7주기가 다가왔다. 2019년 6월 29일 전북 전주시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당시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와 경찰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사망 당시 전미선의 나이는 보도마다 달리 확인됐다. 향년 49세로 보도된 경우도 있었고, 48세 혹은 50세로 전해진 보도도 있어 가족 측이나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미선은 그해 연극 ‘친정 엄마와 2박 3일’ 공연 차 전주를 방문 중이었다는 점이 함께 전달됐다. 공연 일정과 현장 상황에 대해선 당시의 보도 내용이 다양하게 남아 있다.

그해 4일 뒤 영화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는 기술도 있었다. 그러나 사고 소식은 곧바로 전해져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확산됐고, 다수의 인터뷰와 보도에서 그의 다채로운 연기 경력이 조명됐다.

소속사 측은 당시 갑작스러운 비보를 애도하는 뜻을 밝히며, 팬들의 애도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7주기를 맞는 오늘도 전미선의 활동 기록과 그리움은 각계에서 이어진다.

향후에도 그의 작품을 기억하고 기리는 목소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이번 기일을 앞두고도 정확한 나이 표기처럼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