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16호스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이어가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공모가 2000원을 넘겨 128.35% 오른 4567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처럼 신규 상장 스팩 특성상 초반 수급이 주가를 크게 끌어올리는 모습이 هنا 보이고 있다.첫날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90%대에 달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오전 9시 14분 현재 3880원으로 94.0% 상승을 기록했고 장중 한때 496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큰 폭의 수익이 확인됐다. 동일한 흐름은 코스닥 상장 동향을 다룬 시장 리포트에서도 재차 확인됐다.
스트라드비젼과 함께 상장한 한국제16호스팩은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이 적은 점과 단기 수급의 맞물림으로 급등세를 보였다고 평가된다. 9시 9분 현재 4570원 수준으로 거래되며 128%대 상승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은 전자·통신 등 업종의 합병 대상 기업을 찾는 SPAC으로 공모가 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 코드로는 A0164H0이 부여되었고, 상장 당일에는 신규 상장 스팩 특유의 모멘텀이 주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은 30일 코스닥 입성을 둘러싼 낙관적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