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경 경기 평택시 장안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을 긴급 진압했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사 현장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수의 현장 인부와 방문객이 인근에서 목격된 가운데 화재 규모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소방 당국은 이날 진화에 장비 42대와 인력 126명을 투입했다.
현장 상황은 진화 중으로, 주변 인근에는 대피 등 안전 확보 작업도 병행됐다. 경찰은 화재와 관련한 현장 감식을 위한 협조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화재가 신축 공사 현장의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했다는 점이 공통으로 지적되고 있어, 구조물 안전과 인력 관리에 대한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화재 원인과 구체적 피해 규모는 진화가 끝나는 대로 발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