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은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돼 있다.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창원은 아침 19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제주도는 22도에서 26도 사이를 오가며 선선하게 시작해 더위가 지속된다.

서울은 31도, 수원은 31도, 춘천은 28도 등 중부와 남부를 가리지 않고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에서 보통 사이로 예보됐다.

오늘과 내일 사이의 기온 변화가 크다. 창원은 19도에서 27도 사이의 변화가 예상되며, 남해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잦다.

창원 주변의 하늘은 대개 흐린 모습으로 시작해 낮까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바다 기상도는 남해동부와 울산 앞바다에서 풍랑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해진다.

부산, 울산 등 남부 지역은 흐림에 비가 내리는 시간대가 있다. 경남 대부분은 흐림 속에 비 소식이 뒤따를 가능성이 커 일상 생활에서 습도 증가와 체감 온도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오늘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도 있다.한편 전국의 내일 날씨 전망은 강수 확률이 높고 온도 차가 큰 편이다.

창원은 흐림에서 흐림으로 예보돼 한낮 기온은 27도 안팎에 머물 가능성이 있으며, 비 소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날씨로 인한 야외 행사 일정은 재확인 후 계획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