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비전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발표는 이날 언급된 수차례의 표현을 통해 구체화됐다. 그는 “최근 발표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라는 전제 아래 국토 균형 발전과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도약을 촉구했다.
또한 “산업 강국으로 우뚝 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덧붙이며 정책의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정책의 우선순위에 대한 지시도 잊지 않았다.
“예산은 국정 최우선 순위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격차를 줄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 실행으로 넘어가며 국토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혁신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는 핵심 문장을 반복했다. 발표는 회의 직후 각종 보도에서 같은 취지의 발언으로 보도되었고, 패널들은 패널들은 각 지역의 균형 발전과 대외 경쟁력 강화에 대한 포부를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박정희 시대의 중화학공업, 김대중 시대의 IT처럼 한국 경제의 구조를 바꾸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력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제시됐으며, 향후 예산 배정과 구체적 실행 계획의 구체화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