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싱글 라이머가 “사는 건 편한데 외롭다”는 속내를 공개했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라이머는 박소윤과의 만남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세 사람의 식사 자리는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분위기로 펼쳐진다.
다양한 출연진이 등장하는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라이머와 박소윤을 초대해 셋이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김성수는 라이머에 대해 “모델이자 래퍼로 활동하는 친구”라는 소개를 밝히며 둘의 관계를 짚었다고 전해진다.
라이머는 오랜 친구지만 이번 만남이 어떤 계기로 이뤄졌는지에 대해 미묘한 표정을 보였다고 한다.또한 이유리와의 대담도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특별 선생님으로 합류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고, 17년 차 결혼 생활에 대해 ‘내가 먼저 프러포즈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방송은 박소윤과 라이머의 과거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 관계자는 “세 사람의 식사 자리는 불편함과 친근함이 섞인 순간들이었다”고 전했다. 라이머가 마음을 다잡고 대화에 임하는 모습과, 박소윤과의 거리감이 점차 좁혀지는지에 대한 관찰이 이어진다.
방송은 금요일 밤 9시로 편성이 변경된 뒤 7월 3일 방송된다.라이머의 심경 변화와 박소윤과의 관계 흐름이 핵심 포인트로 부상하는 가운데, 김성수의 질투 섞인 분위기와 다른 스튜디오 멘토들의 조언이 더해져 한 회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전개를 두고 “신랑수업2의 판이 깔렸다”는 반응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기대를 함께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