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신천지 측은 고령 등을 이유로 석방을 주장하는 반면, 관련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JTBC가 2020년 구속 당시 구치소에서 벌어진 상황을 보도했고, 신천지 신도이자 교도관이 수감 중이던 이만희를 야간에 화장실을 다녀간다는 식으로 언급했다는 내용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합수본은 신천지의 정치권 연결고리로 지목된 한국근우회장 이희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정당법 위반 의혹과 연계된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의혹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현장 취재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신천지 관련 매장과 지역사회 반응도 주목을 받았다.

신천지는 젊은 층 유입과 관련해 서울 성수동과 유사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현지에서 아이스크림 맛보기를 내세운 홍보 전략이 확인됐다. 또한 한상협은 신천지 교리를 반증하는 세미나를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하기로 발표했고, 네 차례에 걸친 강연이 예고됐다.

이 밖에도 신천지 교리와 연계된 각종 의혹에 대해 언론 취재가 이어졌으며, 교도관 관련 추가 폭로 가능성도 남아 있다.특히 이만희 총회장이 29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보도가 나왔고, 합수본은 신천지와 정치권의 연결 고리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반면 신천지 측은 조직 내 국민의힘 입당 강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교도관 관련 취재와 구치소 내 상황, 그리고 정치권 연계 의혹이 한꺼번에 제기되며 파장은 커지고 있다.JTBC 취재는 신천지의 구조와 현안에 대한 질문을 남겼고, 당사자 측은 구체적 해명을 보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