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림자 아이가 개봉과 동시에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끌어모으며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는데 초점이 맞춰진 이 작품은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흐름에 신선한 바람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평가된다.

박소이 주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임수정이 제작에 참여해 감독 유은정과의 협업이 돋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유나와의 연결 고리와 상실 두려움의 주제를 다루며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이 많다.

감독 인터뷰에서 임수정의 프로듀싱 가능성에 관한 기대도 함께 전해졌다.개봉 직후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2일 오전 기준으로도 예매율이 높게 나타나 관객의 기대를 확인시켜 준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객을 오도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관람 후기와 함께, 가족 내 잔혹동화를 비밀의 열쇠로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는 코멘트가 공존한다.박소이는 오늘 유인라디오 출연을 예고했다.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배우로서의 매력을 밝힐 예정으로 알려졌다.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김지운 감독의 “살아남은 자들의 슬프다”는 코멘트가 화제를 모으며, 작품의 분위기와 주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어, 박소이의 연기력과 임수정의 제작 방향성, 유나의 연기 스펙트럼이 앞으로의 흥행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림자 아이는 독립예술영화의 경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