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신인 김백산이 2군에서 두각을 드러낸 뒤 1군 선발로 기회를 얻을지 주목된다. 창원 마운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analysts와 팬들 사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백산은 현재 2군에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해 35.2이닝을 던지며 15실점(11자책)으로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 중이다.
아직 1군에서의 등판은 없다. 이력은 꾸준한 성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찬희의 이탈로 2일 창원 NC전에 김백산이 대체 자원으로 거론되자 팬들의 기대가 커졌다. 삼성은 이 자리에 이재희를 1군에 올렸고, 장찬희가 정상적으로 나갔다면 2일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던 상황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백산은 1군 마운드에 첫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실전 기록도 긍정적이다. 2군에서 최근 6-1 승리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5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팀의 1군 승부처에서 첫 선을 보일지 주목되는 대목이다.삼성의 이번 선택은 2군의 재능 발굴과 1군 운영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올시즌 퓨처스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1군에서의 첫 선발 가능성은 팀의 파워풀한 투수진 구성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1군 무대 적응이라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