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에서 시작된 가스인간 이야기가 에놀라 홈즈 3로 확장되며 넷플릭스의 7월 신작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가장 거대한 미스터리를 다루는 이야기로 예고됐다.

무대는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로 설정되며, 탐정 에놀라의 모험은 한층 규모가 커진 사건으로 전개될 전망이다.넷플릭스는 7월 라인업에서 연애 리얼리티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놀라 홈즈 3는 전편의 세계관을 이어가며 외부 세계를 무대로 삼는 새 이야기를 예고했고, 몰타라는 낯선 공간에서 펼쳐지는 긴장감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라이브러리의 중심에 선 화제작들 역시 글로벌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 초연은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으며 밀리 보비 브라운이 현장에 참가했다. 또한 필립 바란티니가 함께 자리했고, 샤론 던컨-브루스터도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현지에서의 반응과 현장 분위기가 작품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7월의 도입작 중 하나로 주목받는 에놀라 홈즈 3는 전작에서 이어진 탐정의 세계를 어떻게 확장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몰타의 이국적 배경과 함께 전개될 사건의 핵심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시청자들은 이번 신작에서 에놀라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판을 바꿀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