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예능 야구극이 시즌2로 도약한다. 승부수를 앞세운 티저가 공개되며 블랙퀸즈의 새 도전이 본격화됐다.

추신수 감독은 시즌2에서도 지휘봉을 잡아 팀의 전열을 재정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창단식에서 내걸었던 구호는 이번에도 통했고, 공개된 구호는 All In, All Win이다.

전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준비하는 블랙퀸즈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시즌1에 이은 시즌2 역시 팀워크와 투혼의 가치를 강조하며 여자 야구 콘텐츠의 새 판을 열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 감독의 결연한 다짐은 “패배를 생각한 적 없다”는 각오로 녹화 현장을 달궜다고 전해졌다. 시즌2의 첫 방송은 오는 7월 9일 밤 10시 목요일이다.

국내를 넘어 국제전으로 무대를 확장한다는 계획 아래 블랙퀸즈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일본과 대만 같은 경쟁 상대와의 대결도 예고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공개된 메인 티저에는 시즌2에서의 캐치프레이즈와 현장의 투혼이 담겼다. 추신수 감독이 시즌1에 이어 다시 지휘봉을 쥐고, 선수들 앞에 선 모습이 강조된다.

이번 시즌 포문은 공식 포스터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포스터에는 감독과 간판스타의 면모가 함께 담겼다.

시즌1의 시작을 담은 이야기 역시 디즈니+에서 계속된다. 시청자들은 시즌1과 시즌2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블랙퀸즈의 강해진 전력과 빨라진 템포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추신수 감독의 승부수는 여전히 계속된다.

채널A 측은 이번 티저를 통해 긴장감과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2는 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 승부와 성장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줄 작전이라고 한다.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되는 가운데, 시즌2의 첫 방송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