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아타이거즈의 홈 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3216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청약은 9월 시장에 맞춘 ‘올 뉴 챔피언스시티’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소개되었고, 1차 분양은 우미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까지 높이를 올리는 대형 단지로, 체육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배치될 예정으로 전해진다. 구단이 지역 경기장 인근 주거 단지의 개발을 앞두고 있어 야구 팬과 지역주민의 관심이 커진다.

정보에 따르면 피부로 느껴질 만큼 경기장과 생활 인프라의 연결성이 강조된다고 한다. 분양 계획의 구체적 일정과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 전 단계다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의 선수 관련 소식도 이어졌다. 양현종 선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입간판을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되었다는 소식이 23일 확인됐다.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사 진행 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다른 소식으로 김도영 선수의 홈런 두 방으로 기아의 승리가 이어졌다는 보도도 있었다.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있었던 경기에서 김도영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를 키운다.

스포츠계 소식은 더 이어진다. 5선발 후보로 거론되던 김도현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팔꿈치 피로골절 소견으로 재활해 온 가운데,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확인해 수술로 마무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선 경기 현장 포토 기사에서도 시라카와, 정현창, 나성범 등 기아 선수들의 역투와 타격 장면이 연일 조명됐다. 각 기사들은 경기 흐름의 다이나믹함과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동시에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