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들이 KBS 2TV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에 선다. 불후의 명곡은 뮤지컬 그날들 배우들과 함께 역대급 가창력 대결을 펼친다고 예고했다.

산들의 7번째 우승 도전이 관심을 모으고 최진혁과 박규원의 특별 무대도 예고됐다.故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창작 뮤지컬 그날들은 이번 방송에서 주역인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가창력을 겨룬다. 700회 넘게 방영된 KBS의 대표 음악 예능이 이번엔 뮤지컬 배우들의 보컬 열기를 한자리에서 확인시켜 준다는 평가다.

줄라이 페스티벌과의 연계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더하우스콘서트의 줄라이 페스티벌이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31일까지 이어지며 김광석의 노래가 창작 뮤지컬로 어떻게 재해석되는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특집은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이라는 제목으로 꾸며지며, 작품 팀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를 한 회에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뮤지컬 그날들 주역들의 특별 무대는 방송의 시작을 장식한다.

무대의 흐름은 뮤지컬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호흡과 감정선을 한꺼번에 체험하게 된다. 불후의 명곡 관계자들은 이번 특집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4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