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 9기 도정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경북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도민과의 신뢰 회복과 실천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취임식에서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시간”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신공항 건설, AI 등 첨단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도청은 이날 행사에서 도정 비전 퍼포먼스도 선보였고, 참석자들과 함께 비전의 실천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경북의 새로운 도정 방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5대 산업을 축으로 한 지역 혁신과, 수도권 중심의 체제를 다변화하는 전략으로 요약된다.
이 지사는 “말보다 실천과 성과로 도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진다. 현장의 분위기는 경북의 대전환이 실제로 속도를 얻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취임은 경북대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됐다. 3선의 도지사로서 이 지사는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의 속도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취임식은 도민과 내외 귀빈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도정의 전체 그림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초기 선언도 재확인됐다. 취임식 이후 이 지사는 공식적으로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경북 대전환이 지역 현안 해결과 전국적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