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의 배우 유인나가 tvN 도깨비 관련 방송에서 나이에 얽힌 이야기를 꺼냈다. 2012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2학년인 박소이를 소개하며 “소이가 10살(세는 나이) 때, 5년 전에 만났다”라고 밝혔다. 콘셉트 기획부터 현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참견했다는 설명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유인나는 도깨비의 10주년 특별 기획을 앞두고 함께 출연한 동료들과의 친분도 함께 전했다. 44세라는 나이가 어느새 주목을 받는 시점을 맞이했지만, 그는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식의 솔직한 태도로 대화를 이끌었다고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이의 솔직한 반응이 함께 공개되며 분위기는 한층 명랑해졌다.
도깨비 10주년 특집은 배우들 간의 오랜 인연과 현장의 에피소드를 다루며 화제를 모았다. 유인나는 “연령 차이가 있어도 마음은 가깝다”는 취지의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은 10년 세월을 지나도 변함없는 우정과 현장의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핵심 배우들의 과거 만남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하는 구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인나의 발언은 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연령과 세대에 구애받지 않는 배우들의 협업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