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지지율 관리용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대형 추진 과제가 국민 삶의 질 개선과 직접 연결된 실적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발표한 글에서 지지율을 의도한 정치적 수단이 아니라고 명확히 했다.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따라온다”는 오래된 생각을 다시 한 번 밝히며, 균형발전과 포용적 성장,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이 목적임을 천명했다.
아울러 지방선거 전 시작했다는 비판에 대해선 “지지율 관리를 위한 것이었다면 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야권은 속사정을 뒤집고 지금의 기조가 정권 초의 방향으로 되돌아간 것이라 비판했다.
전국을 돌며 보고회를 마친 뒤에도 이 프로젝트가 정치적 계산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대통령은 실질적 성과를 우선한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은 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가 청년과 지역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추진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은 이번 표명으로도 확인된다. 다만 야권의 의심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실제 성과 집행과 예산 운용의 투명성이 앞으로의 평가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