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김고은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두 사람은 12살 차이가 나는 가운데도 서로를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로 여겨진다.
공유는 이동욱보다 김고은과 더 자주 연락한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자, 나이 차이가 큰 점은 의미 없다며 우정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고은은 여행기 내 대화에서 “둘이 제일 자주 보고, 좋은 곳은 둘만 간다”라고 제보했고, 공유 역시 “김고은 씨보다 이동욱 씨가 연락을 덜 한다”는 말을 덧붙여 두 사람의 친분을 실감나게 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해명은 여행 현장의 분위기를 더 밝히는 효과를 남겼다.공유는 12살 연하인 김고은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친구처럼 잘 지낸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도깨비 10주년 기념 여행의 현장 분위기를 반영하는 대목으로 주목된다.
김고은은 이번 여행에 대해 “우리만 알고 있는 케미를 알리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고, 공유의 입장도 고은 씨와의 친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나이 차가 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호기심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먼저 보도됐다.
한편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34세의 나이를 기록하고 있다.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탤런트 겸 배우이며, 수상 경력도 꾸준히 확인된다. 공유는 1979년생으로 현장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세대 차가 업무나 일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본다.
도깨비를 매개로 맺어진 관계의 깊이는 이날 현장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