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 부장이 라디오 뉴스 시간대에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복제한 AI 클로닝 기술 도입 소식을 전했다. 방송은 이 기술이 실제 뉴스 원고를 읽은 박소영·김수지 아나운서의 음성을 바탕으로 말버릇과 리듬감까지 구현한 AI 음성을 선보였다며 소개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AI 음성 등장에 충격을 드러냈다. “굉장한 위기 왔다”는 반응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보도도 함께 전해졌다.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 보도에서 김수지 아나운서 역시 원고를 읽은 뒤 AI 음성이 두 사람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한 방송분은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방송 코너에서는 전종환 부장이 AI 클로닝 기술 도입의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박소영·김수지 아나운서가 직접 낭독한 원고를 바탕으로 한 AI 음성은 두 사람의 말버릇과 리듬감까지 그대로 옮겨 담았다고 전해져, 패널들 사이에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전종환 부장은 러닝 열풍 등을 언급하며 AI 기술의 확산 가능성을 강조했다.또한 하이닉스 출신으로 알려진 김준상 아나운서는 억대 성과급을 놓친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동기들은 주식 매도 소식과 함께 근황이 전해지며, 퇴사 비하인드가 본격적으로 다뤄진 것으로 보도됐다. 이와 함께 박소영 아나운서는 건국대 겸임 교수로서 강의에 나서는 모습도 보도에 등장했다.
전종환 부장의 발표가 방송계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관측도 제시됐다. AI 클로닝은 news 진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시각과, 인간 아나운서의 고유한 박자와 해석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제시됐다.
이번 방송은 기술 도입의 방향성과 현장 반응 사이에 균형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