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신봉선이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밝히며 자신이 마성의 여자임을 드러냈다.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2회에서 스페셜 MC로 나온 그는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서장훈은 신봉선에게 “확인되진 않았지만 마성의 여자라던데 전 남친들이 전부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하던데 확인이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어떻게 확인해 드려야 하냐”라고 되물은 뒤 “이미 다 가정을 이루고 있다”라고 답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방송은 신봉선의 연애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전 남친들 다 인물 좋고 키도 커… 마지막 연애는 30대였다”는 등 구체적 진술을 덧붙이기도 했다.

진행자들은 여전히 확인 코드가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지만, 신봉선은 “비밀연애를 했는데 나중에 다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화제는 신봉선의 과거 연애사에 쏠렸고, 포털 검색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소개된 인물들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신봉선은 마지막으로 “사진이나 증거를 제시할까요?”라고 말하며 주변의 의심을 불식시키려는 모습은 보였으나, 본인은 이미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