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과 다양한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공공배달앱 이용자에게 5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광주특별시는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쿠폰을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주순선 경제실장은 “이번 할인 쿠폰 발행은 출범을 기념하고 특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쿠폰은 공공배달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또 다른 이벤트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복 800g 추가 증정이라는 파격 혜택이 마련됐고, 이벤트 기간은 31일까지로 안내됐다.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을 강조하는 이 프로모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내수 경제를 살리는 데 초점을 둔다고 전해졌다. 공공배달앱 할인과 더불어 상생 환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상생의 메시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시장 반응에 따라 후속 혜택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범 기념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체감도를 높이고, 민생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란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