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올랐다. 북중미 월드컵 무대의 이변으로 뉴욕·뉴저지 인근 경기장에서 확정된 결과다.
홀란은 이날도 득점왕 경쟁에 힘을 보탔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잉글랜드는 멕시코를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까지의 치열한 승부 끝에 체력과 전력의 균형을 잘 맞춘 끝에 남은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케인은 이번 대회에서도 여전히 공격의 중심축으로 기능했다.8강 대진은 이미 확정됐다.
노르웨이가 멕시코-잉글랜드 승자와 맞붙는 형태가 되었다. 확정된 대진 표에서 가장 주목되는 매치는 단연 노르웨이의 홀란과 잉글랜드의 케이인 간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는 각자 팀의 핵심으로, 8강 한 판의 승부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이번 대회에서 노르웨이는 브라질을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반면 잉글랜드는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고, 이 두 팀의 8강전은 팬들 사이에서 ‘세기의 대결’로 불릴 가능성이 크다. 남은 8강전 일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각 팀의 전략과 체력 관리가 승부를 가를 관건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