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집중 조명했다. 제공은 MBC로, 포스터와 티저 영상으로 이미 분위기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작품은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냉엄한 편견에 맞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라고 소개했다.

인물 관계도와 출연진은 물론 몇부작 여부까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를 중심으로 김미숙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을 통해 상처와 치유를 그려낸다고 입을 모았다.

첫 방송일인 오늘의 관전 포인트로는 가족 간의 오해와 편견이 어떻게 해소될지, 그리고 시대를 견디는 자녀들의 성장과 치유가 어떻게 펼쳐질지가 꼽힌다.또한 작품은 기존의 막장 드라마 틀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드러낸다.

제목이 암시하듯 가족 내부의 관계를 되짚고, 잘못된 선택이 남긴 상처를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지에 초점을 둔다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현장 취재사진과 포토 타임이 공개되며 주역들의 케미와 분위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정리한 이번 보도는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출연진의 연기 호흡이 관전 포인트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의 운명을 가르는 존재로 규정된 아이의 시선과, 그를 둘러싼 편견의 사슬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이끌 것으로 예고된다.

오늘 저녁 안방에 펼쳐질 이야기의 방향성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