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집으로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가 제주의 갈치조림 맛집을 집중 조명했다. 영상에는 갈치조림을 비롯한 은갈치조림, 갈칫국 등 제주의 향토 음식을 찾아가 맛과 이야기를 담는 장면이 담겼다.

진행자 이영자와 박세리는 현지 식당에서 지역 특색이 묻어난 메뉴를 소개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해졌다.이번 방송의 핵심은 제주 1주년 특집으로 전개된 멤버들의 재회와 식도락 여정이다.

고두심이 방송에 나타나 33살 연하 지현우와의 로맨스 연기를 언급하며 ‘성숙한 연기의 매력’을 강조한 바 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고두심은 촬영 당시 NG 없이 임했다고 밝히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제주 촬영분에는 전원일기 속 며느리 셋이 다시 모여 갈치조림과 향토 음식을 맛보는 씬이 포함됐다. 갈칫국과 고사리육개장, 몸국 등 제주의 대표 음식이 한 상에 차려지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50년 전 드라마의 추억과 오늘의 예능이 자연스럽게 엮였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방송 관계자는 이번 회가 제주의 맛과 사람 stories를 함께 담아낸 점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제주 특유의 식재와 조리법이 방송 내내 칼을 빼들었다는 표현이 나오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앞으로 남겨서 뭐하게가 어떤 새로운 음식을 발견할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확실한 것은 제주의 갈치조림 향과 옛 이야기가 이번 회를 통해 또 한 번 판을 깔았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