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중학생들 간의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 군 등 6명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경주와 포항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한편 현대모비스가 주최한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에는 중학생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5일 충남 천안 남서울대에서 열린 대회에는 중학교 15곳에서 참가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3인 1팀의 단체전으로 승부를 겨뤘다.
양궁을 통해 청소년 체육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다른 보도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포항남부경찰서는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4일 오후 10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 공터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해외에서 대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2명이 국내로 송환됐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10대·중학생까지 회원 모집책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범죄 구조를 통해 중학생까지도 도박에 가담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리딩엠은 초등·중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학습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마지막으로 한밤중 외로운 동네 공터에서 동급생이 폭력으로 번진 사건도 확인됐다.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중학생들이 불장난을 하다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주택의 재산피해가 커 39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