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기 파주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큰불이 났다. 파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시각을 10시 46분으로 파악했다. 20층짜리 이 아파트의 11층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 당국은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진화 작업에 들어갔다. 현장에선 다수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진화 상황은 속속 업데이트 중이다.
한때 사진과 영상에는 검은 연기와 불꽃이 거리에 보였고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는 보도도 있다.장비와 인력 수치는 매체마다 차이를 보인다.
보도에 따라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이 동원됐다고 전한 반면, 36대와 87명, 또는 다른 수치가 나오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현장에선 여전히 진화가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