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대표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가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에서 단일 곡으로 10억 재생을 기록하며 히트곡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발매 4년 9개월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로 공개된 이 곡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멜론의 누적 수치가 만들어낸 이번 기록은 임영웅의 변함없는 팬덤과 대중적 호응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이번 성과는 임영웅이 주도한 가수 활동의 확장성과 국내 음원 플랫폼의 성장 흐름과 맞물려 눈에 띄는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곡은 여전히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생 수를 늘리며 꾸준한 음악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음악 팬들 사이에선 “국민 OST의 품격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