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시즌3로 확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작부터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고, 창문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연출로 차별화된 구성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3는 제철 특산물을 직접 수확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이 한층 커진 스케일로 담길 전망이다.염정아를 제외한 멤버 진용의 변화도 눈에 띈다.
김선영과 강유석 노윤서가 새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으며, 원년 멤버의 자리에 새로운 조합이 더해지는 형국이다. 방송 관계자는 시즌3가 “다양한 가족 감성을 담아 더 풍성하게 돌아온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한 가족 분위기를 유지하되 색다름을 주려는 의도가 읽힌다.조정석과 박해준은 시즌3의 특별 게스트로 확인됐다.
두 배우가 사 남매와 함께 선보일 케미가 화제다.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으로 예고됐고, 첫 만남부터 출연진의 케미가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한 관계자는 “다신 오나 봐라”라는 말로 현장의 기대감을 드러내 큰 이목을 끌었다. 시즌3의 전체 방향은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밥상 차리기로 일관된다.
이번 발표에서 조정석과 박해준의 특별 출연이 확정되며, 예능의 판이 한층 깔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의 네 멤버 라인업은 여전히 중심을 잡고 있으며, 시즌3부터는 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더 강하게 담길 전망이다.
첫 방송까지 남은 기간 방송팀은 다양한 예고편으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