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이효리가 워홀 커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7일 방송된 3화에서 워홀을 앞둔 커플의 상담이 주요 무대에 올랐고, 이효리와 함께 출연한 서장훈은 공감과 조언을 함께 전했다. 여자친구가 워홀의 감정 기복에 힘들다며 눈물을 보인 순간 이효리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를 당부했다.
시청자들은 두 진행자의 진심 어린 대화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방송은 워홀 기간 동안의 연락 빈도와 앞으로의 계획을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을 다뤘다.
여자친구는 워홀이라는 상황 자체가 주는 불안감을 토로했고, 남자친구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려 애썼다. 이효리는 감정의 기복이 심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위로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이 관계를 지키는 열쇠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대로 작은 신뢰의 축적이 갈등의 불씨를 줄여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방송 내내 흘렀다.또 다른 장면에서 이효리는 “안달나게 하고 싶으면”이라는 다소 직설적인 표현으로 상황을 정리했다가, 곧 진지한 조언으로 방향을 옮겼다.
워홀 커플은 일정과 이별의 시점을 둘러싼 합의를 모색했고, 출국 전까지의 계획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방송 중간에 포착됐다. 이효리의 조언은 뜻밖의 거리감이 생길 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대화를 늘려야 한다는 점으로 요약되었다.
연애전쟁은 이번 회를 통해 워홀 커플의 현실적인 고민과 이효리의 현실감 있는 상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었음을 보여주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