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그룹 NCT 활동 종료를 밝혔다. 8일 소속사 SM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당사는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공식 입장 전문에선 윈윈의 10년이 넘는 연습생 시절부터의 활동과 함께, NCT라는 팀의 여정이 함께 끝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말도 함께 담겼다. 같은 날 다수의 매체 보도와 팬 커뮤니티의 반응이 이어졌고, NCT127과 웨이션브이로서의 팀 활동에 대한 향후 방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여러 매체는 9일부로 전속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고, 윈윈의 공식 발표 역시 전속계약 종료와 NCT 탈퇴를 확인하는 흐름으로 정리됐다. 한편 마크와 텐의 이적에 이어 윈윈까지 그룹에서 이탈하게 됨에 따라 NCT의 향후 활동 구도에 변화가 예고된다.
SM 측은 팬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하며, 윈윈의 새로운 행보에 대해선 추후 공식 입장을 추가로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