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분석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과는 수능 실전 적합도와 지역별 변화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과 전력망 구축 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민형배 시장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전력 공급 체계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지역 산업 육성에 필요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또한 AI를 접목한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온실 지붕과 측면용 투과형 태양광 모듈, AI 기반 환경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3년간의 실증이 추진되며 500kW급 단지 조성 등 구체적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은 5곳이 순차 개장한다.

북구와 서구의 5곳 물놀이장이 17일부터 운영되며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 관리가 강화된다. 또한 전국적 여름나절을 맞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도 재차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교육 물품 박람회 관련 소식도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 교육물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박람회는 지역 제조업체 판로확대와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한 자리로 추진된다.